고리팀 9일 사수성당-칠곡군청-왜관성당(18.5km)
https://photos.app.goo.gl/w94U75Ymwd4jZhNP8
세종팀 9일 두정동성당-평택시외버스터미널-평택성당(21.6km)
https://photos.app.goo.gl/11MZvZtb1DFpb8Qm7
영광팀 9일 금산면 행정복지센터-전북도청(19.4km)
https://photos.app.goo.gl/4ARrqBYnCNcQYX619
울진팀 9일 영덕군청-강구면사무소(18.6km)
https://photos.app.goo.gl/TeRty6DJwRZmPzk7A
영덕 오십천과 삼척 오십천, 그리고 축제
오십천은 삼척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울진 너머 영덕에도 오십천이라는 이름의 큰 강이 있더이다! 삼척의 오십천은 오십굽이치며 많이 굽이친다 하여 오십천이라 하고, 영덕의 오십천은 꼬불꼬불 굽이친 강을 50번 건너야 지품 지역에서 영덕읍에 이를 수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영덕오십천 하류지역을 보니 삼척오십천보다 유역이 넓고 흐르는 지대가 완만합니다. 삼척 오십천은 하류에도 산이 많아 굽이 칩니다. 삼척 오십천은 시내의 땅을 확보하기 위하여 산을 뚧어 물줄기를 일자로 만들고 물이 흐르던 자리에 지금의 시내를 세웠습니다. 영덕읍내 지역 역사를, 지나가다가 앉아 계시는 어르신들께 여쭤봐야겠습니다. 어제 해안가에서 읍내로 들오올 때는 여기에 오십천이 있는 줄도 몰랐지요. 길가에 앉아계시던 살아계신 역사도서관인 어르신들을 지나쳐버린 일이 아쉽지만 오늘이라도 물어보겠습니다!
영덕에 생활문화축제(9월10~13일)를 한다고 합니다. 영덕오십천 지류인 시내를 관통하는 덕곡천에서 말이지요. 내용이 알차보입니다. 지역 동호회 공연, 영덕 지식왕 퀴즈대회, 사투리 대회, 바자회까지! 저는 부럽기까지 합니다. 영덕의 문화유산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니 삼척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척에는 유무형의 자산으로 남을 만한, 자부심으로 남을 만한 축제를 열지 않습니다. 삼척시내지역에서 무언가 하고 맙니다. 저는 영덕의 생활문화축제가 영덕의 유무형의 자산으로 남아서 영덕 지역의 자부심이 되고, 지역 발전의 기초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일이 이 행사의 자금을 특정 기관에서 주로 받는다면 지역의 독자적인 활력으로 성장하는데 방해를 받을 것입니다. 삼척의 축제는 특정기업의 지원을 너무 많이 받아서인지, 지역과 무관한 내용으로 가득하며 지역 주민들이 주역이 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덕에서 걱정되는 일은 이미 영덕 덕곡천 일원에 한수원의 공덕을 기리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이를 경계한다면 찾아오는 사람마다 감탄하고, 영덕분들의 자부심 넘치는 축제가 되어 영덕의 유산이 될 것입니다. 영덕에서만 할 수 있는 것! 이를 통하여 영덕 주민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영덕의 유산을 활용하는 주민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이 노력들이 영덕의 유무형의 자산으로 남아 영덕이 더욱 행복한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울진팀 김형연)

“어제 영덕에서 탈탈탈 탈핵순례 함께 걸었습니다.
코스였던 경정리, 노물리, 석리, 매정리 풍경 공유합니다. 아름답던 해안가 마을이 한 순간에 삭막한 현수막이 덕지덕지 붙어 있습니다.” (울진팀 장정희)

“탈핵순례단과 기후정의실천단이 영덕에서 만나다”

“오늘은 김형연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영덕분들 세 분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형연님 동지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해서 아주 좋다고 했지요. 함께해주신 세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3일 동안 함께 걸은 강구성당 박효재신부님이 계신 강구에 왔습니다. 8시 미사에 함께하고 말할 기회를 주셔서 잠깐동안 핵발전소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개를 끄덕끄덕하시며 열심히 들어주시고 나갈 때 수고한다며 손을 잡아주시고들 가셨습니다. 그리고 탈핵신문에 난 우리 얘기를 쓴 기사를 오려서 벽보판에 붙여놓으셨습다. 내일은 신자분 한 분이 함께 걷기로 했지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현장을 봤습니다. ^^” (이정숙)
고리팀 9일 사수성당-칠곡군청-왜관성당(18.5km)
https://photos.app.goo.gl/w94U75Ymwd4jZhNP8
세종팀 9일 두정동성당-평택시외버스터미널-평택성당(21.6km)
https://photos.app.goo.gl/11MZvZtb1DFpb8Qm7
영광팀 9일 금산면 행정복지센터-전북도청(19.4km)
https://photos.app.goo.gl/4ARrqBYnCNcQYX619
울진팀 9일 영덕군청-강구면사무소(18.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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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오십천과 삼척 오십천, 그리고 축제
오십천은 삼척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울진 너머 영덕에도 오십천이라는 이름의 큰 강이 있더이다! 삼척의 오십천은 오십굽이치며 많이 굽이친다 하여 오십천이라 하고, 영덕의 오십천은 꼬불꼬불 굽이친 강을 50번 건너야 지품 지역에서 영덕읍에 이를 수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영덕오십천 하류지역을 보니 삼척오십천보다 유역이 넓고 흐르는 지대가 완만합니다. 삼척 오십천은 하류에도 산이 많아 굽이 칩니다. 삼척 오십천은 시내의 땅을 확보하기 위하여 산을 뚧어 물줄기를 일자로 만들고 물이 흐르던 자리에 지금의 시내를 세웠습니다. 영덕읍내 지역 역사를, 지나가다가 앉아 계시는 어르신들께 여쭤봐야겠습니다. 어제 해안가에서 읍내로 들오올 때는 여기에 오십천이 있는 줄도 몰랐지요. 길가에 앉아계시던 살아계신 역사도서관인 어르신들을 지나쳐버린 일이 아쉽지만 오늘이라도 물어보겠습니다!
영덕에 생활문화축제(9월10~13일)를 한다고 합니다. 영덕오십천 지류인 시내를 관통하는 덕곡천에서 말이지요. 내용이 알차보입니다. 지역 동호회 공연, 영덕 지식왕 퀴즈대회, 사투리 대회, 바자회까지! 저는 부럽기까지 합니다. 영덕의 문화유산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니 삼척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척에는 유무형의 자산으로 남을 만한, 자부심으로 남을 만한 축제를 열지 않습니다. 삼척시내지역에서 무언가 하고 맙니다. 저는 영덕의 생활문화축제가 영덕의 유무형의 자산으로 남아서 영덕 지역의 자부심이 되고, 지역 발전의 기초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일이 이 행사의 자금을 특정 기관에서 주로 받는다면 지역의 독자적인 활력으로 성장하는데 방해를 받을 것입니다. 삼척의 축제는 특정기업의 지원을 너무 많이 받아서인지, 지역과 무관한 내용으로 가득하며 지역 주민들이 주역이 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덕에서 걱정되는 일은 이미 영덕 덕곡천 일원에 한수원의 공덕을 기리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이를 경계한다면 찾아오는 사람마다 감탄하고, 영덕분들의 자부심 넘치는 축제가 되어 영덕의 유산이 될 것입니다. 영덕에서만 할 수 있는 것! 이를 통하여 영덕 주민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영덕의 유산을 활용하는 주민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이 노력들이 영덕의 유무형의 자산으로 남아 영덕이 더욱 행복한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울진팀 김형연)
“어제 영덕에서 탈탈탈 탈핵순례 함께 걸었습니다.
코스였던 경정리, 노물리, 석리, 매정리 풍경 공유합니다. 아름답던 해안가 마을이 한 순간에 삭막한 현수막이 덕지덕지 붙어 있습니다.” (울진팀 장정희)
“탈핵순례단과 기후정의실천단이 영덕에서 만나다”
“오늘은 김형연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영덕분들 세 분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형연님 동지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해서 아주 좋다고 했지요. 함께해주신 세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3일 동안 함께 걸은 강구성당 박효재신부님이 계신 강구에 왔습니다. 8시 미사에 함께하고 말할 기회를 주셔서 잠깐동안 핵발전소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개를 끄덕끄덕하시며 열심히 들어주시고 나갈 때 수고한다며 손을 잡아주시고들 가셨습니다. 그리고 탈핵신문에 난 우리 얘기를 쓴 기사를 오려서 벽보판에 붙여놓으셨습다. 내일은 신자분 한 분이 함께 걷기로 했지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현장을 봤습니다. ^^” (이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