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억하라 후쿠시마, 그만짓자 핵발전소”
오는 3월 11일, 후쿠시마 핵사고 15년 맞아 탈핵선언대회 열려
정부 신규 핵발전소 확대 정책 강행 속, 전국적 탈핵 요구 결집
오는 3월 11일(수)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후쿠시마 핵사고 15년 탈핵선언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선언대회는 2011년 후쿠시마 핵사고 15년을 맞아 핵발전의 위험을 다시 환기하고, 한국 사회의 탈핵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노동계, 환경단체 등 범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신규핵발전소 저지 전국비상행동> 차원으로 진행되며, 집회와 선언, 행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 15년이 지났지만, 핵발전의 위험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오히려 최근 한국 정부는 이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규 핵발전소 확대 정책에 대한 우려 확산
지난 1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고시된 대형 핵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계획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12월과 1월에 걸쳐 진행된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통해 공론화 과정을 마쳤다는 입장이지만, 실상은 ‘요식적 토론회’와 ‘편향된 여론조사’였을 뿐이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월 30일부터 신규 부지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오는 3월 30일 유치 신청 마감 후 6월 말 부지 선정을 완료한다는 계획 하에, 현재 울산 울주, 부산 기장, 경북 영덕, 경북 경주 등지에서 유치 공모가 추진 중이다.
그러나 졸속 공론화에 기반한 신규 핵발전소 추진은 벌써부터 극심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명분으로 핵발전을 확대하는 것은 핵폐기물과 사고 위험이라는 짐을 미래 세대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처사”라며, “이는 결국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흐름을 지연시키는 악수가 될 것”이라고 각계에서 경고하고 나섰다.
기억하라, 후쿠시마… 지금이 탈핵 전환의 골든타임
이번 선언대회에서는 각계 인사들의 발언과 함께 탈핵 선언문이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청와대를 향한 도심 행진도 이어진다. 주최 측은 “후쿠시마 사고는 결코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재난”이라며 “핵발전에 의존하는 부정의한 에너지 체제를 끝내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의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핵발전이 아닌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수요 관리 중심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선언대회를 계기로 탈핵 요구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개요
▷ 행사명: 후쿠시마 핵사고 15년 탈핵선언대회
▷ 일시: 2026년 3월 11일(수) 오후 2시
▷ 장소: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 청와대 앞
▷ 주요 프로그램: 탈핵 선언, 각계 발언, 핵발전 코스튬 퍼포먼스, 인간 띠 잇기 도심 행진
▷ 별첨1_행사 웹자보(하단)
2026년 3월 3일
신규 핵발전소 저지 전국비상행동
#별첨1_행사 웹자보

[보도자료]
“기억하라 후쿠시마, 그만짓자 핵발전소”
오는 3월 11일, 후쿠시마 핵사고 15년 맞아 탈핵선언대회 열려
정부 신규 핵발전소 확대 정책 강행 속, 전국적 탈핵 요구 결집
오는 3월 11일(수)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후쿠시마 핵사고 15년 탈핵선언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선언대회는 2011년 후쿠시마 핵사고 15년을 맞아 핵발전의 위험을 다시 환기하고, 한국 사회의 탈핵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노동계, 환경단체 등 범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신규핵발전소 저지 전국비상행동> 차원으로 진행되며, 집회와 선언, 행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 15년이 지났지만, 핵발전의 위험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오히려 최근 한국 정부는 이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규 핵발전소 확대 정책에 대한 우려 확산
지난 1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고시된 대형 핵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계획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12월과 1월에 걸쳐 진행된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통해 공론화 과정을 마쳤다는 입장이지만, 실상은 ‘요식적 토론회’와 ‘편향된 여론조사’였을 뿐이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월 30일부터 신규 부지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오는 3월 30일 유치 신청 마감 후 6월 말 부지 선정을 완료한다는 계획 하에, 현재 울산 울주, 부산 기장, 경북 영덕, 경북 경주 등지에서 유치 공모가 추진 중이다.
그러나 졸속 공론화에 기반한 신규 핵발전소 추진은 벌써부터 극심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명분으로 핵발전을 확대하는 것은 핵폐기물과 사고 위험이라는 짐을 미래 세대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처사”라며, “이는 결국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흐름을 지연시키는 악수가 될 것”이라고 각계에서 경고하고 나섰다.
기억하라, 후쿠시마… 지금이 탈핵 전환의 골든타임
이번 선언대회에서는 각계 인사들의 발언과 함께 탈핵 선언문이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청와대를 향한 도심 행진도 이어진다. 주최 측은 “후쿠시마 사고는 결코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재난”이라며 “핵발전에 의존하는 부정의한 에너지 체제를 끝내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의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핵발전이 아닌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수요 관리 중심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선언대회를 계기로 탈핵 요구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개요
▷ 행사명: 후쿠시마 핵사고 15년 탈핵선언대회
▷ 일시: 2026년 3월 11일(수) 오후 2시
▷ 장소: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 청와대 앞
▷ 주요 프로그램: 탈핵 선언, 각계 발언, 핵발전 코스튬 퍼포먼스, 인간 띠 잇기 도심 행진
▷ 별첨1_행사 웹자보(하단)
2026년 3월 3일
신규 핵발전소 저지 전국비상행동
#별첨1_행사 웹자보